디카

셔터스피드 변환을 통한 촬영기법 / 디카 활용팁!

차돌 바위 2006. 4. 13. 22:46

1. 디카를 M 모드로 한다.(메뉴얼 모드라고도 하며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조절할수 있는 모드)

2. 조리개를 일정한 수치로 고정한다.(전 F4.5로 고정)

3. 셔터스피드를 1/100으로 촬영한다.

4. 셔터스피드를 1/500으로 촬영한다.

5. 셔터스피드를 1/1000으로 촬영한다.

아래의 예제사진을 참고 하세요.

#1 (1/100)

#2 (1/500)
#3 (//1000)
셔터스피드는 얼마만큼 셔터를 빨리 닫고 늦게 닫느냐 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셔터스피드가 빨라짐에 따라서 점점 어두어지는 사진이 나옵니다. 셔터를 말리 닫는 맘큼 빛이 적게 들어 간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셔터스피드와 조리개는 반비례 하신다고 생각 사히면 됩니다.(셔터스피드가 빨라짐에 따라서 조리개는 최대한 개방한다.)
빠르게 지나가 자동자를 잔상없이 깨끗하게 찍으러면 빠른 셔터스피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셔터스피드가 빨라짐에 따라 사진이 어두어 지기때문에 조리개는 많은 빛을 얻기 위해서 그마만큼 개방을 해야합니다.
※Tip
상황에 따라서 셔터스피드를 이용하면 생각지도 못한 사진이 나올때가 많이 있습니다.
물이라는 피사체로 고속셔터와 저속 셔터를 비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고속셔터)
빠른셔터스피드로 촬영함으로써 물방울 튀는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떨어지는 물방울을 셔터를 빠르게 닫음으로써 잔상이 없는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F값 즉 조라개 값은 보시지 마시고 셔터스피드만 보세요. 아래사진과 위의 사진을 비교해보세요.)
#2(저속셔터)
저속셔터를 사용함으로써 물이 흐르는 모습을 좀더 생동감 있게 담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흐르는 물이 셔터를 늦게 닫음으로써 잔상을 찍을수 있습니다.
(F값 즉 조라개 값은 보시지 마시고 셔터스피드만 보세요. 아래사진과 위의 사진을 비교해보세요.)
출처: http://cafe.naver.com/g5.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