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ng Korea]히타치(대표 타치바나 가즈히로)는 GX시리즈로 새롭게 개발한 8cm DVD드라이브에 약 212만 화소 CCD와 2메가 픽셀 대응렌즈, 내장 비디오 플래시를 채용한 ‘DZ-GX20’ 캠코더를 2월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또, MV시리즈로서 새롭게 개발한 8cm DVD드라이브를 적용하여 일반용 DVD 비디오카메라 중 최소 사이즈를 실현한 ‘DZ-MV780’ 캠코더도 2월에 발매한다. ‘DZ-GX20’은 특히 렌즈부분을 강화해 고성능·고화질을 제공하며, ‘DZ-MV780’은 3종류의 컬러 모델(2색은 한정 모델)을 준비하여 화려함, 신선함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전원절전 상태에서도 디스크가 삽입되면 자동 인식하여 기동 시간을 기존의 약 16초에서 6.5초로 단축하였다. 또한 USB2.0에 대응하며, SD메모리 카드도 사용 가능하다. |
출처: 에이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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