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더
16:9의 와이드 영상이 그대로 DCR-HC90 / DCR-DVD403
차돌 바위
2006. 4. 15. 16:38
[AVing Korea]소니는 1/3인치 331만 화소 CCD를 탑재하고 2.7인치 와이드 액정모니터를 탑재한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리코더 2종 CR-HC90(DV방식)와 DCR-DVD403(DVD방식)을 발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1/5.5인치 107만 화소 CCD를 탑재한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리코더 2종 DCR-HC41(DV방식)과 DCR-DVD203(DVD방식)도 함께 발매한다. 핸디캡 캠코더 4종은 ''소형·경량·간단 조작으로 추억을 고화질로 남긴다''는 컨셉으로 가정 AV환경에 적합한 제품이다. 디지털 방송에 따른 16:9의 와이드한 고화질 영상을 보면서 촬영할 수 있는 ''2.7인치 와이드 액정모니터''를 모든 모델에 적용했고, DVD 핸디캡 캠코더의 기능도 강화했다. 대응 미디어는 ''DVD-R/ RW, DVD+RW'' 등이다.
제품 중 ''DCR-HC90''(DV방식) 및 ''DCR-DVD403''(DVD 방식)은 와이드 촬영 시라도 고화질을 실현하는 1/3인치 331만 화소의 대형 CCD를 탑재한 고품질 핸디캡 캠코더이다. 또, 터치스크린 적용 및 액정모니터 옆에 줌 버튼과 녹화 버튼을 두어 간단하게 녹화할 수 있으며. ''돌비 디지털 5.1채널''도 지원한다. |
출처: 에이빙 |